부산 덕천동 이자카야 붕양꼬치 플러스 정육점 천국인 덕천맛집 추천 양갈비 마라탕이야.익숙한 맛이지만, 경장육슬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5
부산 덕천동 이자카야 붕양꼬치 플러스 정육점 천국인 덕천맛집 추천 양갈비 마라탕이야.익숙한 맛이지만, 경장육슬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5
올해 만에 그녀와 어머니와 저녁을 먹는 날 교회에서 가까운 덕천으로 나갔다.
덕천에는 고깃집이 정말 많아.부산 덕천동 술집 검색하면 막창 삼겹살 등 고깃집이 많이 나온다.
오늘의 픽은 붕양꼬치 플러스 덕천점!
예전에 경대점에 간 적이 있는데 맛있어서 덕천점에도 가봤다.
부산 덕천동 주점 호우양꼬치플러스 주차장 덕천식당 아시죠? 주차장별로 음숨.대신 사설 주차장은 매우 많지만 너무 비싸서 나는 구포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가격은 10분에 300원.
부산 덕천동 주점 호우양꼬치플러스 주차장 덕천식당 아시죠? 주차장별로 음숨.대신 사설 주차장은 매우 많지만 너무 비싸서 나는 구포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가격은 10분에 300원.
초저녁인데도 사람들은 벌써 북적거린다.
아래 사진이 처음 들어갔을 때도 위 사진이 나왔을 때 사진인데 나올 때는 빈자리가 별로 없었다.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조금 부끄럽지만 양꼬치 냄새가 난다~ 그냥 지나가기는 어렵다
우선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우선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덕천맛집추천 호우양꼬치 플러스 메뉴 부산 덕천동 이자카야 호우양꼬치 플러스 가격 양갈비 120g 15,000원 양꼬치 100g 10개 14,000원 특양갈비 180g 7개 15,000원 양갈비 100g 8개 16,000원 마라곱창냄비 12,000원 마라탕 34,000원 경장육술 15,000원 지삼송 12000원 꿔바로우 15,000원 향라고기꽂이 100g 10개 14, 마라탕찜, 마라샹궈(새우)이번에는 안 먹어본 걸 먹고 싶어서 양꼬치 대신 양갈비 2인분(2대, 3만원)과 마라탕 1만2천원, 그리고 경장육술 1만5천원.이렇게 주문했다.
숯불이 켜졌어요~ 오늘은 양꼬치가 아니라서 고정할 수 있는 불판이네요.일단 양갈비 2인분 나왔어. 아무래도 양갈비는 갈비뼈가 있기 때문에 그 무게도 들어가서 양꼬치보다는 더 비싸다.
하지만 더 본격적인 고기 비주얼일단 양갈비 2인분 나왔어. 아무래도 양갈비는 갈비뼈가 있기 때문에 그 무게도 들어가서 양꼬치보다는 더 비싸다.
하지만 더 본격적인 고기 비주얼일단 양갈비 2인분 나왔어. 아무래도 양갈비는 갈비뼈가 있기 때문에 그 무게도 들어가서 양꼬치보다는 더 비싸다.
하지만 더 본격적인 고기 비주얼양갈비는 약간 토마호크 같고 드래곤볼에 나오는 고기 같아서 아무튼 맛있어 보이는 건 확실해!
양갈비는 약간 토마호크 같고 드래곤볼에 나오는 고기 같아서 아무튼 맛있어 보이는 건 확실해!
양꼬치는 직접 돌리면서 구워야 하는데 양갈비는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해.양꼬치는 직접 돌리면서 구워야 하는데 양갈비는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해.양꼬치는 직접 돌리면서 구워야 하는데 양갈비는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해.잘 잘라주시고 먹을 준비 완료!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양고기는 쫄깃해도 비계가 없어도 푸석푸석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 약간 양고기 냄새가 나는데 역할만큼은 아니고 굳이 신경쓰면 냄새가 날 정도? 근데 이런 꼬리 냄새 때문에 양고기 먹는 사람도 많거든요~잘 잘라주시고 먹을 준비 완료!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양고기는 쫄깃해도 비계가 없어도 푸석푸석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 약간 양고기 냄새가 나는데 역할만큼은 아니고 굳이 신경쓰면 냄새가 날 정도? 근데 이런 꼬리 냄새 때문에 양고기 먹는 사람도 많거든요~소금이랑 카레가루, 야채도 더해서 이것저것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소금이랑 카레가루, 야채도 더해서 이것저것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경장육술이랑 마라탕도 나왔어.고기만 먹으면 외로우니 야채도 먹고 국물도 먹어줘야 해!
경장육술이랑 마라탕도 나왔어.고기만 먹으면 외로우니 야채도 먹고 국물도 먹어줘야 해!
흔히 생각하는 마라탕보다 색이 옅고 빨간색보다는 주황색에 가깝지만 맛은 별 차이가 없다.
마라 향이 강하진 않지만 짜고 자극적인 맛. 재료를 고르는 메뉴는 아니지만 중국 당면과 야채, 어묵, 햄 등 다양한 재료가 많이 들어 있었다.
흔히 생각하는 마라탕보다 색이 옅고 빨간색보다는 주황색에 가깝지만 맛은 별 차이가 없다.
마라 향이 강하진 않지만 짜고 자극적인 맛. 재료를 고르는 메뉴는 아니지만 중국 당면과 야채, 어묵, 햄 등 다양한 재료가 많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경장육슬은 얘기만 들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메뉴!
음식에 도전하는 것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라서 설렙니다.
생양파와 생파, 고수, 오이, 춘장플러스 알파소스로 버무린 돼지고기 그리고 핵심 메뉴인 건두부.생양파와 생파, 고수, 오이, 춘장플러스 알파소스로 버무린 돼지고기 그리고 핵심 메뉴인 건두부.건두부를 펴서 재료를 넣고 샤브샤브처럼 돌돌말기!
먹자마자 아주 건강하고 맛있는 맛, 가끔 먹어볼 만한 별미 발견이다.
생양파와 파는 조금 매울 수 있으니 불판에 구워먹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고수향이 완전히 포인트역시 실망, 노하우 양꼬치 플러스 덕천점 특히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보니 더 좋았다.
아직 안 먹어본 메뉴는 다음에 또 가봐야지붕양곶플러스덕천점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길 48붕양곶플러스덕천점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길 48붕양곶플러스덕천점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길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