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서울시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싶은 꿈은 있겠죠.우리 서민 입장에서 강남은 금액적 측면에서 접근이 전혀 불가능하고, 현재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한남뉴타운과 성수지구도 이미 엄청나게 상승해 P가 18~20억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액으로 한강변 아파트를 꿈꿀 수 있는 곳이 있나요?마지막 소액투자처인 자양2동 잠실대교 북단 한강변 모아타운 예정지가 있습니다.
2022년 12월 24일 자양2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잠실대교 북단에 위치한 자양2동 모아타운의 사업성은 자양4동보다 나은 입지로 한강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현재 투룸 기준 5억대 중후반에 자양2동 모아타운 확정지 6억, 신통기획 10억대로 형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투자금이 적습니다.
자양동은 한남, 성수와 함께 마지막 남은 유일한 한강변 개발지로 한남, 성수에 비해 가격 접근성이 좋습니다.
강남과 잠실까지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잠실대교 북단 자양2동 모아타운은 한강변 가치에 더해 48층 이상의 업무시설이 들어서 공사 중입니다.
자양2동은 재개발까지 더해지면 성수동처럼 높아져 광진구에서 최고가 되는 곳입니다.
구의역 인근에는 대규모 오피스타운 배후지인 구의자양촉진지구가 공사 중이며 인근 강변역에 위치한 동서울터미널에는 신세계동서울스타필드 등이 확정되어 복합쇼핑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다리만 건너면 잠실과 삼성의 개발 수혜지역이자 성수동 IT지식산업센터와 구의자양촉진지구 개발계획 이후 첨단산업업무지구 인구유입을 분산할 수 있는 배후지 역할을 하는 지역입니다.
자양동 재개발 소액투자가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