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로브랜드 중고시계 타임정을 운영하는 1000만블로그 시계맨입니다
오늘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담은 금통시계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체험하실 수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받고 있는 롤렉스 데이데이트 18038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품격을 담은 클래식 시계로 고급스러운 금 소재를 선보이는 롤렉스 데이데이트 컬렉션은 부와 명예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수년간 명사들의 손목을 담당해 왔기 때문에 빈티지, 구형 등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개한 롤렉스 데이데이트 돈지갑은 단종된 18038 보카시 36mm인데 롤렉스 금시계 하면 떠오르는 데이데이트로 현재까지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구형 모델이며 데일리 시계부터 클래식 시계까지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어 소개할 때마다 문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선보일 롤렉스 데이데이트 18038은 당시 높은 금액으로 출시되었던 금상자이지만 현재 신형 콤비와 동일한 금액대로 준비되어 있으니 합리적인 금액으로 롤렉스 데이데이트 금시계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빠른 문의 부탁드립니다
구매시 사용감이 느껴지며, 금통 본연의 가치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고급 라이트 폴리싱과 오버홀을 진행하여 만족스러운 상태로 준비하였으며, 브랜드 하이엔드 컬렉션에만 사용되는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도 연식대비 우수하여 직접 제품상태를 보시면 더욱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의 연식은 80년대 후반으로 시계만의 단일 구성이라 고민이 되시겠지만 40년 경력에 100% 정품과 A/S를 보장하는 타임정 자체 보증서를 작성하여 정품은 물론 확실한 사후관리를 보장합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부와 명예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소재는 18K 옐로우 골드를 사용한 금상자로 약 37돈의 돼지수를 자랑하고 있어 롤렉스 하이엔드 워치에만 사용되는 고급스러운 금상자 소재를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고급스러움으로 약 70년이 지난 현재에도 동일하게 출시되고 있는 36밀리 원형케이스와 플루티드 베젤은 오리지널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며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정사이즈로 데이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여 유행을 뛰어넘는 36밀리 케이스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구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요소인 마을의 두 다이얼을 겹쳐 선보인 듯한 샴페인 보카시 다이얼은 왕관 마크, 명칭, 바인덱스, 핸즈, 데이데이트 등과 함께 인상적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이며 보카시 다이얼의 클래식함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데이트의 정체성을 구축한 지 약 70년이 지난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데이데이트는 처음 다이얼에 날짜뿐만 아니라 요일을 전체 다이얼로 선보인 시계로도 유명하며, 변함없는 캘린더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데이데이트의 시그니처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롤렉스 데이데이트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하이엔드 컬렉션의 특별한 정수를 더하는 프레지던트 브레이스는 연식 대비 우수하며 롤렉스 마크 버클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아 하나의 품격을 자랑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갈 수 없는 정확한 기술력으로 자사 무브먼트만을 사용한 롤렉스는 백년의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브랜드 전매특허 오이스터백 케이스로 잘 관리된 3055 캘리버를 보호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함을 선보이는 롤렉스의 훌륭한 오토매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변함없는 품격이 담긴 금통시계로 끝을 알 수 없는 우아함을 인정받아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받고 있는 롤렉스데이 데이트금통 18038 보카시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저희 명품 중고시계 타임자물쇠로 준비하였으니 오프라인 매장에 오셔서 직접 착용해보시거나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변함없는 품격이 담긴 금통시계로 끝을 알 수 없는 우아함을 인정받아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받고 있는 롤렉스데이 데이트금통 18038 보카시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저희 명품 중고시계 타임자물쇠로 준비하였으니 오프라인 매장에 오셔서 직접 착용해보시거나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