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부드러운 새우 카레!
아 맞다.
건물에 주차가 가능하고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오늘도 치과를 다녀온 후 방문한 학원가 소코아
소코아 히라무라점의 메뉴, 오늘은 반반 카레와 소코동을 주문했다.
[맛집] 안양 평촌학원가 – 소코아(소코아카레/아보카도연어냉우동) 평촌학원가에 새로 생긴 식당 소코아 뭔가 딱 봐도 일식 팔 것 같아 누르고 있는 메인 메뉴는… blog.naver.com
아보카도 냉우동이 유명한데 우동을 좋아하지 않아서.저번에 먹은 걸로 만족해!
아보카도 연어덮밥이면 더 좋겠다
두 메뉴를 한꺼번에 가져다 주셨는데 일단 아이토라 덮밥부터!
부드럽게 구운 쇠고기에 특제 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덮밥으로 한정 메뉴이다
그런데 고기가 너무 얇잖아.딱딱하지는 않은 고기였다
이 흰색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같이 섞어볼게
밑에 소스랑 잘 섞어서 고기랑 먹으니까 맛있는데 다음에 먹을 거면 굳이 이걸 먹기보다는 아보카도 냉우동을 먹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좀 더 부드러운 맛이다.
평범한 맛이라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그럼 이제 반반 카레 먹어보자.저번에 3가지 카레를 먹어보고 새우 카레가 제일 맛있었는데 반반 먹으려고 이걸 주문했어.
새우카레와 닭카레의 색깔만 봐도 새우카레는 맵지 않고 닭카레는 매운맛이 보이는 새우=새우잡이=닭
박박 문질러 먹는 확실히 토리카레는 좀 맵지만 새우카레랑 번갈아 먹으면 딱 좋아.근데 나만 그런가 양이 좀 부족한 느낌이야
새우카레는 카레에 크림을 넣은 순한 맛이라고 할까, 닭카레는 아이들이 먹기에는 맵고 안 될 것 같은 맛 후추맛처럼 매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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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아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39 1층 102호
가끔 생각나는 부드러운 새우 카레!
아 맞다.
건물에 주차가 가능하고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