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하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핫플 서귀포 카페에서 약촌에 위치한 서울앵무새 제주점을 찾았다.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도 기다리고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포토존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저트 종류에 눈이 커진다.
색달중앙로 162에 위치한 서울앵무새 제주중문카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입구 맞은편에 전기차 충전소를 갖춘 넓은 주차장도 있어 편하게 이동했다.
도착과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초록 물결 덕분에 심신이 상쾌해진다.
눈에 띄는 화려한 앵무새 조형물도 있어 발길이 자연스럽게 그곳을 향한다.
숲속에 위치해 마치 동화나라에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서귀포 핫플 제주카페 실내에 들어서면 그 규모에 다시 한번 놀란다.
벽면이 유리로 된 복층형으로 넓어 어디에 있든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넓고 깨끗하지만 화려한 색감의 조형물이 포인트를 주어 아기자기한 멋도 느낄 수 있었다.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cdn.yakmaeul.com/48864f35-f6b0-4e62-8a7d-de9d96bc8530.jpg감성적인 포토존이 안과 밖에 있어 사진놀이도 함께 즐겼다.
온 가족이 함께 쉬면서 힐링하고 싶은 제주 핫플레이스를 찾는다면 소개하고 싶다.
1층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예스키즈존’이라는 공간도 있고, 가족 단위의 발걸음도 이어지는 약마을 제주 서귀포 카페다.
접시나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제일 잘 그리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중문 제주 카페다.
안쪽에 주문할 공간이 있어 입구 주변이 혼잡하지 않아 보다 여유롭게 쉴 수 있었다.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서 안내표를 보고 궁금한 점은 점원에게 물어봤다.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아하는 디저트와 브런치를 고르는데 도움이 됐다.
종류도 다양해 하나하나 비주얼이 좋고 시나몬롤, 앵무새 알 모양의 마들렌 등 하나씩 구경하다 보면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데코퐁, 우도땅콩, 녹차 등 특산물을 이용한 것도 있어 맛이 궁금하다.
종류별로 담아보면 어느새 쟁반이 수북이 쌓인다.
서귀포 핫플 제주서울앵무새는 계피롤, 퀸아망, 아망슈, 마들렌 등 기본 디저트를 다양한 맛으로 변신시켜 고르는 재미도 얻을 수 있었다.
음료 종류도 많아서 고민했는데, 데코폰 애플에이드나 슬래시 등 시그니처 음료가 있어서 좋았다.
테이크아웃을 하고 운전할 때 하나씩 마시기 좋은 캔에 들어 있는 콜드불 커피, 우유 등 음료도 보인다.
처음 방문하는 약촌 서귀포 카페지만 맛과 분위기, 서비스에 만족한다.
서울앵무새 제주중문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줘 편하게 즐겼다.
하나하나 맛있어 보여서 눈으로 먼저 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구성이 다양했고 하나씩 맛보는 시간도 특별했다.
남은 건 포장할 생각으로 충분히 준비했다.
부드러운 달걀 모양의 마들렌은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찍어 맛보면 멈출 수 없다.
우도땅콩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주문했는데 하나 더 준비하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로 입맛에 맞았다.
주문한 음료와 잘 어우러져 에너지 충전이 가능하다.
유리창 너머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계단을 통해 궁금했던 2층으로 이동했다.
1층과 비슷한 규모지만 커플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넓지만 시선을 모으는 작품이 따뜻한 감성을 자랑하며 실내에 있어도 힐링이 된다.
단체석도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리창 밖 풍경이 아름다워 앉으면 쉽게 일어날 수 없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유리창이 기다리고 있어 넓은 실내가 더 넓어 보였다.
탁 트인 개방감이 좋고 눈앞에 펼쳐진 초록물결 덕분에 심신이 상쾌해지는 서귀포 핫플 제주카페 공간이다.
앉은 자리에 따라 숲길 또는 야크마을과 어우러진 잔디뷰가 눈에 들어온다.
어느 테이블에서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평화로운 제주 서귀포 카페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실내가 쾌적하다는 점도 한몫했다.
서울앵무새 제주중문카페 후문으로 나오면 산책로, 포토존, 테이블과 어우러진 야외공간도 보인다.
가볍게 걷기 좋은 숲길에 안돌오름을 떠올리게 하는 예쁜 캠핑카도 있다.
이 밖에도 사진 찍기 좋은 소품들을 두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인생샷을 남겼다.
브런치, 디저트만 생각하고 찾아가 하나하나 깜짝 선물처럼 다가온다.
예쁜 꽃과 어우러진 길도 있어 걸음을 멈추며 그 풍경을 즐겼다.
사진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그늘에서 여유롭게 녹색 샤워를 즐기다 보면 브런치 시간이 길어진다.
내부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는 외부 풍경도 아름답지만 숲에 있는 테이블에서 나무 냄새를 맡으며 디저트를 즐기는 시간도 특별했다.
산책로와 함께 안과 밖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많아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넉넉하게 주문하고 남은 건 이동하는 차 안에서 다시 먹였다.
특히 달걀 모양의 마들렌은 먹고 또 먹을 수밖에 없었다.
냉장 보관하면 하루가 지나도 그 맛 그대로 저장돼 테이크아웃으로 잘 먹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야쿠마을 서울앵무새 제주중문카페에서 예쁘게 포장해줘서 지인들 선물로도 좋았다.
충분한 에너지 충전을 하고 나가는 길에 잔디밭도 찾았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고 투호놀이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충분한 에너지 충전을 하고 나가는 길에 잔디밭도 찾았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고 투호놀이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서울앵무새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62 예약약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62 약촌약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62 약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