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잡지 베스트베이비_2019년 3월

베스트베이비 #육아잡지 #bestbaby #육아정보 엄마들의 정보를 가장 빠르고 깊이 있는 육아잡지.요즘 같은 SNS나 커뮤니티가 충실한 시대에도 육아 정보는 육아 잡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으로 읽으면 완전히 제 정보가 되는 것이 많고 육아 잡지를 읽으면 좀 더 육아에 녹아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육아 잡지 베스트 베이비 3월호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요즘 걱정되는 환절기. 환절기 알레르기의 종류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방법도 있지만 환절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꾸준한 케어가 답인 것 같네요.전문가들이 궁금한 점을 얘기해주는 Q&A도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엄마들이 걱정하는 건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장씩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이 약도 있었죠.요즘 우리 큰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아들의 학습을 위해 뭔가 훌륭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한 장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 3월호에서 가장 큰 기사는 ‘세계 육아 트렌드를 읽다’라는 기사였습니다.

관심있었던 기사였는데,

서양과 동양의 교육법 차이 등이 느껴지기도 한 기사였습니다.

의외였던 건 프랑스가 규율에 엄격하다는 점이었네요. 굉장히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요.일본의 클럽문화는 정말 부럽습니다…정말 부러운 교육입니다.

한국은 요즘 예체능을 없애는 추세인데요. 해외의 다양한 교육법은 각국의 문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은 이유식기를 넘겼지만 그래도 한 번 읽어볼 만한 기사도 있었네요.

시판 이유식은 우리 막내가 이유식을 먹였던 시기와 비슷한 브랜드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배달/시판 이유식이 훨씬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흐흐흐흐

미세먼지로 아이들이 놀 놀이터를 잃어버렸어요.대체적인 요소로 키즈카페가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색다른 키즈카페 소개가 있었어요.올해는 여기 안에서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즐기면서 나는 새가 길게 자란다고 합니다.

요즘은 ‘즐기는 것’에 대한 욕구가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시대거든요.

그리고 저는 관심 있던 보드게임 기사도 매우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남자애들 키우면서 제일 좋은 놀이가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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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베이비 3월호에 소개된 보드게임도 하나 꾸며놨어요. 재미있고 관심있는 육아 정보가 있는 육아 잡지 베스트 베이비. 유익한 정보가 있는 베스트 베이비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

베스트 베이비 Best Baby 2019.3 저자 Best Baby 편집부 출간 서울문화사 (잡지) 발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