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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 게재호가 서점에 늘어선 10월 10일은 눈의 애호 데이이다.
1931년에 정해진”시력 보존 데이”에 시작된 실명 예방을 위한 눈의 기념일이다.
청장년층이 시력 장애에 빠지게 하면, 즉 녹내장이 떠오른다.
후생 노동성 조사에 따르면 40세 이상 20명에 한명이 녹내장 환자로 추산되지만 8~90%는 진찰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진행이 완만한 데다 한쪽 눈으로 발병해도 정상적인 한쪽 눈이 빠진 시야를 보충하기 때문에 증상을 모르는 것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의 연구 그룹이 유럽의 대학 병원 7시설을 진찰한 녹내장 환자의 실명률을 조사한 결과 초진 때 이미 시력이 0.05미만 또는 일부 시야가 소실되고 있는 환자(양자를 실명으로 정의)의 비율은 편안했던 11.0%, 양안 1.6%에 달했다.
7.5±5.5년 추적 기간 종료 후에는 안식실 이름이 15.5%, 두 눈실 이름은 3.6%로 증가. 연간 1.1%의 비율로 적어도 한쪽 눈을 실명하는 계산이 된다.
이 중 137방안(97예)은 일본인 녹내장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원전 개방 각각 녹내장(POAG)”으로 실명했다.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초진 때 이미 시계가 사라지고 검사치의 실명 위험 구역에 있었습니다.
또 안압은 17.1±6.6mmHg로 높았다(일본인의 정상 안압은 10~20mmHg). 추적 기간 중의 데이터를 보면 안압이 매년 개선되는 데도 불구하고 시야 검사 데이터는 급격히 악화됐다.
그 악화 도는 실명을 면한 집단의 약 5배에 이른다.
연구자는 실명의 위험 인자로 “초진 때 시야 소실이 있는 것, 안압이 높고 이미 고령임”을 꼽았다.
녹내장은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손이 손으로 진행을 늦출 수밖에 없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효과적인 실명 예방이다.
특히 안압이 정상 범위에서도 병상이 진행된다”정상 안압 녹내장”는 진행이 매우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자각했을 때는 지연”이 될 수 있다.
어쨌든”노안 연령”는 안경을 만들어 녹내장 검사를 한대 받고 보자. 탈퇴 후 빛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