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형태 : 아파트 가족형태 : 취학아동과 함께 평수 : 33평
건물형태 : 아파트 가족형태 : 취학아동과 함께 평수 : 3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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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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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생활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맥시멀과 최소한의 중간 어딘가에서 고민한 결혼 18년째 1만 아들을 혼자 키우는 워킹 맘예요.우리는 결혼하고 계속 빌라에 살다가 지난해 빌라를 팔아 2007년 준공한 33평짜리 아파트를 매매하고 리모델링 후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처음 구입한 아파트라서 우리에게는 의미가 큰 집인데 이사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우면서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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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태어난 아들 또래의 이 아파트는 전형적인 33평형 구조의 특별한 것은 아니라 아파트였습니다.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는 오늘 집에서 독특하고 깨끗한 집을 찾으면서 여기저기 고치려고 생각하고 밤 잠 못 이루며 자료 조사를 했는데 막상 현실은 나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집을 매매한 시점은 아파트 가격이 하늘 높은 것을 모르고 날뛰던 시기였기 때문에 예산이 충분하지 못 해서 살리는 부분은 살려서 수리할 부분은 다시 현실적인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거실 인테리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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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 거실이 다소 좁아 보였지만 그것은 많은 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짐이 나오면 거실이 생각보다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확장형 거실에서 날개 벽을 아치형으로 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치형 날개 벽을 그대로 살리고 싶어서 화이트로 필름 시공만 했어요.우리 집만의 따뜻한 느낌을 더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창문의 섀시 부분도 비용 문제로 교환 못했지만 필름 시공만으로 새로운 새시가 된 느낌입니다.
또 미리 인테리어 대표에 구입한 화상 정보를 보내면 딱 텔레비전이 한 곳에 맞추어 콘센트의 위치를 옮기고 텔레비전 박스를 제작하셨습니다.
더러운 선을 다 숨길 수 있어 만족입니다.
After
<리바트 소파 4인용 소가죽 & 리바트 사이드 테이블> 정보(▲클릭)
주말을 제외하고는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우리 집에 태양이 몇 시에 가장 예쁘게 쬐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7시쯤 찍은 사진인데 꽤 해뜨는 거실 느낌이 너무 따뜻한 느낌이에요.바닥은 산들바람 바닥 웨이브 앤티크로 시공했습니다.
밝은 컨셉의 바닥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청소가 걱정되어 고민 끝에 조금 진한 느낌의 우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리바트 소파 4인용 소가죽, 리바트 사이드 테이블로 장식한 거실(▲)
저희 가족은 거실에서 밥을 먹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소파에 흩어져서 낮잠을 자는 것을 좋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의 준비를 하면서 큰 텔레비전을 구입하고 최대한 편안한 소파를 사겠다고 결심하고 결국 쟈코모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쓰던 회백색 쟈코모 소파를 오랫동안 만족하고 쓰고 있었으므로, 어쩌면 소파의 간택은 대답은 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쟈코모 남양주의 매장에 가서 마음대로 앉아 보고(실은 모두 편했습니다)선택한 스낫그 S천연 면피 소가죽 의자는 가죽 색깔을 바꿀 수 있지만 아이보리색이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진상에 소파의 깨끗함이 비치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리바트 소파 4인용 소가죽 & 리바트 사이드 테이블> 보러 (▲클릭)
처음에는 화이트와 우드 톤이었다 우리 집에 점점 화려한 색깔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인 플랜트에서 구입한 대형, 새는 이 집에 제일 먼저 들어온 식물이지만, 무심하게 키우고 있지만, 날마다 새로운 잎이 확산되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그 전에는 식물 킬러였지만 이 집으로 이사 와서는 식물이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좀 더 부지런하고 식물이 많은 발코니를 장식하고 싶다는 욕심이 나옵니다.
센스 넘치는 베란다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바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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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테리어전.이 집의 비포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미지 클릭)짙은 회색 대리석 선반이나 짙은 우드 톤의 싱크대가 있던 부엌입니다.
우리는 지인을 부르고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이므로, 기존의 쓰던 6인용 식탁이 들어가려면 다소 좁게 보일 부엌입니다.
처음에는 싱크대도 필름 시공하고 그대로 쓰겠다고 했는데 인테리어 미팅 후 결국 싱크대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견적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 유행하고 좋겠습니다.
비용은 절약할 수 있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계속 후회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fter<리바트 4인용 세라믹 화이트 식탁&식탁의자> 정보보러(▲클릭)그렇게 해서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낭만의 화이트 키친이 저에게도 생겼습니다.
직각형 싱크대를 철거하고 일자형 싱크대를 넣었습니다.
상부 선반 하단에는 LED 바를 넣어 조리시 편하게 구성하고. 타일은 600각 포셀린 타일로 넓고 깨끗한 선을 만들었습니다.
싱크대는 한솔PET 도어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바트 4인용 세라믹 화이트 식탁&의자로 꾸민 주방(▲클릭)냉장고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주방 베란다 쪽에 김치냉장고를 넣고 LG 오브제 컨버터블을 주방에 간장을 짜넣어야 하는데 정착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인테리어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주방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을 일부 가리는 선택을 했어요. 창문을 조금 가리지만 채광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베란다 쪽의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잡동사니를 가려줘서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리바트 4인용 세라믹 화이트 식탁&식탁의자> 정보보러(▲클릭)저는 요리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퇴근하고 조리할 시간에 빨리 만드는 밀 키트를 이용하거나 너무 힘들면 그냥 부탁해서 먹거나 외식하는 편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싱크대의 조리 공간이 너무 좁아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나는 별로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6인용 식탁은 새로 이사 온 분으로 나누고 4인용 식탁을 준비했습니다.
리바트 가구에 가서 고르다 테루는 트라이 포드 세라믹 식탁입니다.
화이트 세라믹이 음식을 흘리거나 했을 때에 염색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지만, 잘 닦을 수 있다, 물들기 어려운 것이 마음에 듭니다.
화이트 천판에 나무와 스틸 2가지 소재를 섞은 다리의 디자인이 우리 집의 화이트&우드 컨셉과 잘 맞는 느낌입니다.
욕실 인테리어청소하기 쉬운 욕실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바로확인!
(▲클릭)안방 인테리어리바트 침대 프레임, 슬로우 침대 매트리스가 궁금하다면? (▲클릭)예전에는 하얀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 지는 느낌이 싫어서 자연 애시를 뽑아 침대는 직접 누워서 비교하고 슬로 침대 어드밴스트 매트리스를 구입했어요.이사한 첫날, 푹 자고 일어나서 매트리스를 잘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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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침구는 스 라운드에서 알레르기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비염이어서 많이 검색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만, 너무 만족하며 사계절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래나 건조기를 돌린 후도 변형이 없어 무엇보다 먼지가 없서 너무 좋아요.끝내고이 집의 따뜻한 이야기 보러가기 (▲이미지클릭)모두에게 집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나에게 집은 인생의 전부라고 할 만큼 너무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단칸방 지하방에서도 지낸 적이 있고, 주민 등록 초본이 가득 한 정도 이사도 많이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비싼 집에 살지도 않으며 고급 가구로 장식된 집도 아니지만 내 나이 45세에 처음 내 집이란 게 생겨서 열심히 장식하고 키우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집의 온라인 집들이를 봐줘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맥시멀과 최소한의 중간 어딘가에 묵을 집인데, 앞으로도 더 최소한의 라이프가 진행되면 다시 집들이를 할 수 있게 될 날이 오기를 바라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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