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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구속된 건 아버지와 딸… 59세의 의사 남자가 근무하는 병원 코멘트 발표 「삿포로 스스키 참수 살인 사건」- 7월 24일 삿포로 스스키의 호텔에서 목이 잘린 남성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수사 본부는 7월 24일, 사체 손괴,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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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시의 호텔에서 참수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에서 시체 손괴와 사체 유기 등 혐의로 체포된 파트 종업원 타무라 히로코 씨(60). 딸의 타무라 루나 씨 남편의 타무라 오사무 씨에 이어이번 사건으로 3번째의 체포가 됩니다.
”메자마시 8″은 의붓딸인 히로코 씨의 체포와 함께 다시 루나 씨의 할아버지를 취재했습니다.
■[익애(※함부로 사랑할 뿐만)][과잉 보호]딸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가족 관계와 용의자의 할아버지에 따르면 과거에는 학예원(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업무를 했다는 히로코 씨.Q. 히로코 씨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타무라 루나 씨의 할아버지:루나와 아빠 오사무에 친절하고 이야기하면 그것에 따른.자신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람이었구나, 아내(히로코는. 남편과 딸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타입이었다고 합니다.
타무라 루나 씨의 할아버지:아야는···어쨌든 루나 중심에서 사이가 좋더라.(Q. 조금 과보호 기미?)그래, 제가 보기에 의하면요. 딸을 끔찍이 아꼈고, 과보호됐다는 부모 자식의 관계.때는 할아버지가 너무 올지 안 오느냐고 따지지도 했다던데… 그렇긴…..타무라 루나 씨의 할아버지:그래서 내가 “과잉 보호가 아닌가”라고 하면 화 내는 거야.”아버지는 늙은 주제에 곧 과잉 보호라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이러하다는 것을 하지 않으면 끝까지 화를 내면서.그런 성격이여서”뺨이 되거든.”이제 멋지게 없어 우리의 일은 나에게 맡기면 좋아”소중히 키워서는 안 되는데.오사무 씨의 반발에 부닥치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타무라 루나 씨의 할아버지:나는(히로코도)체포할 것 같았다.
루나가 하고 있는 일도요, 오사무의 하는 것도..히로코는 알고 있어.3명 모두 가족이니 알고 있었어.실제로 관련된 것은 오사무와 유급 내이지만 히로코는 그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공모”인 걸.알고 있었다구?■” 착하고 호감이 가는 방식”어머니 히로코 씨에 일어났다”이변”씨 일가의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삿포로 시내 할인점.사건 전에 이 가게를 찾은 루나 씨와 오사무 씨가 칼과 여행 가방 등을 구입했던 것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오사무 씨가 루나 씨의 범행 전후에 차로 미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럼 히로코 씨는 어떤 형태로 사건에 연루되고 있던 걸까요?히로코 씨와 교류했던 인물을 취재하자 사건 이전에 모종의 이변을 느낀 것을 알았습니다.
히로코 씨에게서 편지를 받은 여성:(도착한 것은)올해 1월 16일 엽서도 있습니다.
연하 히로코 씨랑 교류가 있었다는 여성이 보이고 준 것은 히로코 씨가 여성에게 썼다는 편지입니다”연하장은 열두 간지의 토끼와 아마미 그림)을 수채화로 그리고 인쇄했습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한 소망을 담아… 그렇긴”
아마미에
자필에 보이는 십이 혼간지 토끼와 “(케이”가 그려진 연하 엽서도 실렸습니다.
게다가 다른 편지를 보이고 주면 전 학예원이라는 히로코 씨 같은 일면도.”물집, 우렁이와 어울리지 못 한 귀중한 체험이 생겼습니다.
저야말로 감사 드립니다.
또 뭔가 즐거운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추운 날씨, 부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곤충과 접촉한 체험을 흐뭇하게 쓰고 있던 히로코 씨.추운 훗카이도답게 상대의 몸을 염려하는 한푼도 쓰고 있었습니다.
히로코 씨에게서 편지를 받은 여성:식물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단지 그 근처에 올라앉은 잡초가 예쁜 게 있으면 화분에 심어 주었습니다.
잘 기르자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생물 전반에 좋아하고, 물개도 송충이라도 자신의 집에 가져가고 나비에 걸기까지 키우고, 어쨌든 그랬으니까.식물과 생물이 좋아해서 집으로 가져가서 재배, 사육을 했다는 히로코 씨.그것에 이런 면도 있었다고 합니다.
히로코 씨에게서 편지를 받은 여성:그녀는 진심으로 연구심이 있는 큰 그릇에 감자를 심고 옥수수를 심어 키우고 감자가 생기면 자꾸 받고 있어.아주 조금밖에 얻지 못하는데요.그것을 ” 맺었죠?”한모금 정도인데”와 가지고 주시고, 그런 상냥한 면이 있어서 너무 호감이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 히로코 씨에 이변이 일어난 것은 사건이 일어난 7월 초순 무렵이었어요. Q.이 1~2주 정도 기억하는 것이 있나요?히로코 씨에게서 편지를 받은 여성:전혀 없어요 만나지 못 했습니다.
아침 일찍 뭔가를 주고 싶어서 가져가도 초인종을 눌러도 전혀 안 나온다구요.그래서 어느 날 만났을 때 아침 일찍 7시 정도에 뭘 좀 다니고 있는가… 그렇긴그것도 분명히 말하지 않았지만.게다가 찾아가보면”좀 비우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부인(히로코 씨)에 잘 못 만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고 손을 흔들면 저쪽도 손을 흔들정도였으니까요.천천히 만나서 말씀 드린 것은 요즘 한 적이 없어요.7월 들어. Q.(7월)스스키노 사건 이후 모습이 달라진 모습이에요?히로코 씨에게서 편지를 받은 여성: 변한 것 같아요, 만나지 않았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군요.고립되고 있다고 할까…···인터폰을 울리고도 잘 나오지 않고 사건이 일어난 것은 7월 2일.그 시기와 함께 갑자기 모습을 볼 기회가 줄었다는 히로코 씨.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던 걸까요?경찰은 범행 전후의 역할 분담 등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알아보고 있어요.(“메자마시 8″7월 26일 방송보다)#일본#일본 뉴스#삿포로#스스키노 살인#부모#편애#과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