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엄마는 초능력자

[그림책] 엄마는 초능력자

초능력자[명사] 정상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사람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여러분은 “초능력자”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영화”초능력자”?드래곤 볼, 손오공?슈퍼맨?혹은 유리·게라?사전에서 말하는 초능력자는 “정상적인 “사람의 능력을 초과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정상적인 “것을 잘 생각해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른의 삶을 살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그 이상을 사는 편이 많습니다.

낳아 먹이고 재워서 가르치면서 수십년 동안 남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사람!
누구인지 아시죠?그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만의 특별함을 파악했다”엔리케”이 얘기 했었어요.멀리 스페인에서 전할 말!
같이 볼까요?오늘의 그림책<엄마는 초능력자>입니다.

엄마는 초능력 저글 요란다 데 소사그림 루이사 우리베보미 아트북스

엄마는 초능력 저글 요란다 데 소사그림 루이사 우리베보미 아트북스

엄마는 초능력 저글 요란다 데 소사그림 루이사 우리베보미 아트북스엄마는 초능력 저글 요란다 데 소사그림 루이사 우리베보미 아트북스저희 어머니는 점쟁이 같아요.아니면 초능력이 있거나.제가 잃어버린 걸 찾아주신대요.도대체 어머니는 어떻게 다들 알고 계실까요?어느 날 친구와 축구 경기를 하러 가기로 했는데.. 공을 찾지 못했어요.뒷마당에도 세탁실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엔리케, 뭘 찾고 있어?제 축구공이요!
땅이 삼켜 버린 것 같아요!
” “음…엄마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와!
놀랍게도 정말 거기에 축구공이 있었어요.어머니는 정말 초능력자일까요?또 어느 날은 숙제를 해야 할 노트를 찾지 못했어요.가방 안에도 침대 밑에도 없었어요.엔리케, 뭘 찾고 있어?공책입니다.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음…엄마는 내 방에 가서 트렁크 뒤를 보다가 공책을 찾았어요!
우와!
우리 엄마는 정말 초능력자 같아요!
어느 날 아침 구슬치기를 하려는데 제가 정말 아끼던 파란 구슬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뭘 잃어버렸어?파란 구슬이요!
태풍이 지나가면서 가져간 것 같아요!
음,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세상에!
파란 구슬이 우리 집 강아지 밥그릇에 있었어요!
어머니는 정말 초능력자일까요?어느 날 오후, 저는 집 안을 뛰어다니는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집 열쇠를 못 찾겠어!
귀신들이 와서 훔친 것 같아!
아, 정말 엄마 물건은 누가 찾아줄까요?마마는 초능력자인 저자 요란다 데 소사출판 범이아트북스 발매 2022년 06월 14일.마마는 초능력자인 저자 요란다 데 소사출판 범이아트북스 발매 2022년 06월 14일.”엔리케”이 전하는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
어땠습니까?어쩐지 낯익은 모습이 아니었어요?다 흩어진 집도 우리 집과 마찬가지였고, 치약이 싫고 짜증스럽다 것도 우리 집과 마찬가지였고, 없어진 물건을 찾겠다며 전혀 관계 없는 엉뚱한 곳을 찾기도 집에서 낯익은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찾는 사람!
집에 있잖아요?제 것은 어디에 있는지 잊는 사람!
우리 집에 있습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가드니 말은 잠시 생각하고 보면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 가면 그 물건이 있습니다.

그럼 저는 자랑하게”엄마 최고지?”와 강제적으로 칭찬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것은 전혀 기억 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휴대용 마우스입니다.

내 예쁜 분홍 쥐는 어디에 갔나요?혹시 아는 분..연락 주세요^^매우 재미 있는 사실은 내가 어렸을 때는 자신의 것을 잘 못 찾았어요.그러면 엄마가 달려가고, 그럼잖아!
라고 찾아 주었습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짠!
라고 찾아내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
!
입니다.

이 능력은 “어머니”가 되어 낳은 능력 같습니다.

지금”어머니”로 살고 있다 이웃 분들도 “그럼 장!
””능력”을 가지고 계시죠?그렇다면 우리 모두 초능력자가 되었나요.적어도 아이의 눈에는네요^^그림책 속의 엔리케의 집은 너무 지저분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지저분한 집이라면 누구나 물건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끝이 맘에 들었습니다.

청소하는 엄마와 엔리케.그리고 예쁘게 된 집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물건을 제자리에 두면 모두가 초능력자처럼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엄마는 초능력자>!
어떻습니까?나는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드 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지도 했습니다.

오늘 퇴근 후 나란히 앉아 읽으면서가드니에 몰래 들어 봅니다^^금요일니 출근도 하지 전에 퇴근이 기다려지는군요.오늘도 비 소식이 있지만 마음은 사라의 하루 보내세요오늘<가 도니 엄마 그림책아>은 여기서 닫힙니다.

항상 그림책이 함께 있는 곳-가 데니 엄마 그림책아#가디니맘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책육아 #그림책육아 #엄마는초능력자 #보미아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