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비데 침대의 간병인도 환자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몸이 아파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는 하체마비, 전신마비 환자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거동은 물론 간단한 용변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불편함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항상 많은 시간을 들여 스마트 비데를 개발하였습니다.

몸에 마비가 온 마비 환자는 다른 무엇보다 가장 큰 민원이 용변 활동입니다.

용변을 혼자 볼 수 없어 간병인의 도움이 필요한데 서로 너무 힘든 게 바로 이 시간입니다.

이러한 고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눌은 이 점에 착안하여 환자와 간병인 모두를 돕는 스마트 비데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다양한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먼저 이전 침대 매트리스에 비해 2.5cm 두께를 더한 매트리스를 들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환자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답답한 건 기본이고 병원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딱딱하게 느껴지고 등이 박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께를 늘려 더 푹신푹신하고 아늑한 느낌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닿는 공간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이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침대 매트리스는 청소가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도록 세척도 쉽게 했습니다.

편안함은 기본이고 세척까지 용이해 위생상의 편의까지 도모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장점은 매트리스 아래에 있습니다.

이 침대는 환자의 용변 활동을 별도의 이동이나 큰 움직임 없이 쉽게 침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침대 밑에는 엉덩이 부분에 닿은 위치에 변기가 있습니다.

아래 비데와 함께 환자가 침대에서 바로 용변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환자는 용변을 보고 싶을 때 이 기능을 전자동 또는 반자동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비데 침대는 용변이 튀지 않도록 가림막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상의 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원래 간병인이 안고 움직이던 용변을 편하게 침대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환자가 용변을 보려고 하면 침대는 환자의 용변을 보다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환자의 몸을 일으킵니다.

앉은 자세가 되면 환자의 엉덩이가 침대 변기에 닿습니다.

용변을 본 후 2분간 추가 용변이 인식되지 않으면 비데가 센서 인식 후 작동합니다.

스마트 비데는 깨끗하게 세척이 끝나면 건조가 시작되고 여기까지 모두 완료되면 침대는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환자는 용변을 보았을 뿐 다른 움직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비 환자는 정기적으로 몸을 비틀면서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틸딩이라고 하는데, 이 침대는 환자의 몸을 좌우로 움직여 욕창 방지는 물론 혈액순환 촉진까지 유도합니다.

사실상 만능형 간병 침대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스마트 비데 침대를 보고 싶다면 방문 전 예약전화 부탁드려요~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8분 거리에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쇼룸 방문 전 예약 전화 1688*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