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육개장 재료 고사리, 대파, 사골국 저녁 수프 요리 매콤한 수프 요리
얼마 전 목살육개장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는데 가족들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남편도 둘째도 매운 해장국 스타일을 좋아해.육개장 하면 채소가 많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삶지 않았어요.편스토랑 레시피는 고사리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만들고 나서는 레시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돼지고기로 만들어 봤으니 소고기로 한번 먹어볼게요.마침 국물이 있어서 고사리나물이랑 같이 준비해서 매콤하게 끓였는데 오늘도 역시 반응이 좋았어요.남편과 둘째 아이는 해장국을 먹으면서 김을 얹어 먹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취향일까 싶은데 둘이서 너무 맛있는 저예요
육개장은 메인 재료를 닭고기로 준비해도 되잖아요. 재료를 바꿔서 여러 번 만들어 먹어도 되는 레시피거든요.고기가 조금 부족해도 일단 사골국물이 국물 맛을 내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고 양을 적게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소고기국 300g 삶은 고사리 반줌 대파 5경 팽이버섯 1/2개 표고버섯 2개 사골국 1리터 정도 고춧가루 4, 참치액젓 2, 간장 1~2 다진 마늘 1.5, 요리술 2, 들기름 2-밥스푼 계량-
소고기국 300g 삶은 고사리 반줌 대파 5경 팽이버섯 1/2개 표고버섯 2개 사골국 1리터 정도 고춧가루 4, 참치액젓 2, 간장 1~2 다진 마늘 1.5, 요리술 2, 들기름 2-밥스푼 계량-
소고기는 잘린 수프를 준비했습니다.
찬물에 한번 씻고 물기빼고 준비해주세요.사골국 넉넉히 준비해주세요.
야채 재료는 고사리, 대파, 새우, 표고버섯을 준비했습니다.
느타리버섯, 토란 등 원하는 재료를 골라 추가해주세요.
냄비에 들기름을 넉넉히 넣고 피를 뺀 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를 볶으면서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한꺼번에 넣어 볶아줬어요.
고기에 밑간이 되게 액젓이랑 간장도 같이 넣어줬어요.
국물 없이 양념으로 볶기 때문에 쉽게 타요. 빨리 볶아서 물을 조금 추가해서 볶으셔도 됩니다.
붉은기 없이 고기가 익으면 고사리도 추가해서 같이 볶아주세요.나는 건표고버섯을 같이 넣고 볶아줬어요. 건표고버섯 준비하시면 불려서 조리하셔도 되고 그냥 넣고 볶아서 육수랑 같이 익으면 부풀어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재료가 볶아지면 사골국물을 붓고 육즙을 냅니다.
육수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재료가 잠길 정도로 충분히 부어주세요.보글보글 끓여서 소고기 국물을 내주세요.조금 익으면 나머지 채소 재료인 대파와 팽나무를 넣어주세요.대파하고 버섯 넣고 추가로 끓여서 국물 맛보고 부족한 양념 한 다음에 드세요.고사리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육개장입니다.
삶은 고사리는 항상 엄마가 손질해줘요. 그러면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놨다가 국물에 넣고 끓여먹는 거예요.매번 볶음만 끓여먹고 들깨탕으로 끓였는데 이제 육개장 재료로 요리를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고사리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육개장입니다.
삶은 고사리는 항상 엄마가 손질해줘요. 그러면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놨다가 국물에 넣고 끓여먹는 거예요.매번 볶음만 끓여먹고 들깨탕으로 끓였는데 이제 육개장 재료로 요리를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밥을 말기에 좋은 저녁 수프입니다.
왠지 한솥 끓이면 든든한 국물 종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그래도 많이 끓이면 몇 끼 먹어야 하니까 질릴까 봐 한 끼 분량으로 끓였어요.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밥을 말기에 좋은 저녁 수프입니다.
왠지 한솥 끓이면 든든한 국물 종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그래도 많이 끓이면 몇 끼 먹어야 하니까 질릴까 봐 한 끼 분량으로 끓였어요.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밥을 말기에 좋은 저녁 수프입니다.
왠지 한솥 끓이면 든든한 국물 종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그래도 많이 끓이면 몇 끼 먹어야 하니까 질릴까 봐 한 끼 분량으로 끓였어요.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남편과 둘째 아들은 건더기보다는 매운탕을 선호해요.아무래도 야채 재료가 듬뿍 들어가면 부담스러운 것 같았어요.그래서 건더기는 제 몫입니다.
저는 나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익은 야채도 좋아합니다.
두번째로 만들어본 남보라 육개장, 이번에는 닭고기를 넣어도 맛볼게요~~ 육개장, 앞으로는 어렵지 않게 조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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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째 아들은 건더기보다는 매운탕을 선호해요.아무래도 야채 재료가 듬뿍 들어가면 부담스러운 것 같았어요.그래서 건더기는 제 몫입니다.
저는 나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익은 야채도 좋아합니다.
두번째로 만들어본 남보라 육개장, 이번에는 닭고기를 넣어도 맛볼게요~~ 육개장, 앞으로는 어렵지 않게 조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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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째 아들은 건더기보다는 매운탕을 선호해요.아무래도 야채 재료가 듬뿍 들어가면 부담스러운 것 같았어요.그래서 건더기는 제 몫입니다.
저는 나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익은 야채도 좋아합니다.
두번째로 만들어본 남보라 육개장, 이번에는 닭고기를 넣어도 맛볼게요~~ 육개장, 앞으로는 어렵지 않게 조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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