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 Cody KOA Holiday 에피소드 2 ●

미국 여행 ● Cody KOA Holiday의 에피소드 2● 미국 로드 트립 개시시에 걱정한 것 중 하나가 날씨였습니다.

다행히 서부를 떠나서 남부와 동부까지는 특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1,2번의 어려움은 날씨와 숙박 사이트의 변경으로 잘 해결되었지만, 북서쪽으로 올수록 점점 추워지고 옐로 스톤 근처의 Cody KOA Holiday에선 결국 심한 비가 오는 바람에 곤란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가끔 내리던 비가 밤이 이슥해지면 지속적으로 내렸습니다.

보통은 원터치 텐트(시간 절감 엄정)을 치고 2-3명이 자고, 차로 4-5명이나 잤는데 추워서 비가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이 전처럼 7명 가족이 같은 차에서 잤습니다.

그래도 닷지 차가 나름대로 크고 자기에는 좁지만 2번째로 7식구가 잤습니다.

차에서 7식구가 잤다고 말하자 모두 믿지 않을 거예요?작은 어른 정도 4명, 작은 아이 3명에서 자는데 좋겠어요.특히 여름인데 짐을 줄이기 위해서 점퍼 없이 왔습니다.

마침 등록처의 매장에서 두껍고 긴 옷을 한번씩 입고 잤습니다.

이제 미국 로드 여행 4분의 1정도가 남아 있는데 가장 어려운 가장 힘든 여정이 될 수 있는 옐로 스톤 국립 공원과 캐년 시리즈가 남아 있고 우리는 자기 전에 단합 대회를 했습니다.

손녀들이 미국 로드 트립을 하면서 만든 말입니다만, 하나씩 외쳤습니다.

”우리는 뭉쳐야 산다””우리는 뭉쳐야 산다”저의 가족은 차 안에서 몇번 환호하고 잤습니다.

미국 여행 ● Cody KOA Holiday 에피소드 2 ● 미국 로드 트립 시작 시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날씨였습니다.

다행히 서부를 벗어나 남부와 동부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한두 번의 어려움은 날씨와 숙박 사이트의 변경으로 잘 해결되었지만 북서쪽으로 올수록 점점 추워지는 데다 옐로스톤 근처의 Cody KOA Holiday에서는 결국 폭우가 쏟아졌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가끔 내리던 비가 밤이 깊어지자 지속적으로 내렸습니다.

보통 원터치 텐트(시간절감 엄정)를 치고 2~3명이 자고 차에서 4~5명이 잤는데 춥고 비가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저번처럼 7인 가족이 한 차에서 잤어요. 그래도 닷지차가 나름 크고 자기에는 좁지만 2열에 7인 가족이 잤어요. 차에서 7인 가족이 잤다고 하면 다들 안 믿겠죠? 몸집이 작은 어른 정도 4명, 몸집이 작은 아이 3명이서 자는데 좋네요. 특히 여름인데 짐을 줄이려고 점퍼도 없이 왔어요. 마침 등록된 매장에서 두껍고 긴 옷을 한번씩 입고 잤어요.이제 미국 로드 여행의 4분의 1 정도가 남았는데, 가장 어렵고 가장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캐니언 시리즈가 남아 있어서 우리는 자기 전에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손녀들이 미국 로드 트립을 하면서 만든 말인데 하나씩 외쳤어요.우리는 뭉쳐야 산다.

“우리는 뭉쳐야 산다.

” 우리 가족은 차 안에서 몇 번 환호성을 지르며 잠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