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온 것처럼 찬바람도 불고 새벽에는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이 절기상강입니다.
#차돌박이(위), 내리다(강)에서 #차돌박이는 일년 내내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24절기 중 18번째 절기로 한로와 입동 사이에 들어갑니다.
이 시기는 밤에는 기온이 매우 낮아져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켜 서리가 내립니다.
이제 곧 가을 단풍이 절정이 되겠죠? 수확도 하고 겨울을 맞이하는 시기입니다.
국화주, 국화차, 국화전도 만들어 먹고 하늘이 맑고 푸른 가을날 단풍 구경도 하고 싶습니다.
가을 베란다 애완동물 피아리스 꽃과 열매, 파프리카, 꽃 기린, 흑마하 신기한 꽃을 바칩니다.
2023년 10월 19일 피아리스 꽃과 열매를 찍은 사진입니다.
2023년 10월 20일 베란다 반려식물 피아리스 꽃과 열매의 모습입니다.
2023년 10월 21일 다음은 고추꽃이 아니라 파프리카꽃입니다.
다음은 가마준 꽃봉오리입니다.
이 가준이는 미나리를 따라온 건데 일단 화분에 심어놨어요. 가마 속의 꽃을 담은 사진입니다.
가마준 열매까지 맺었으면 좋겠네요.
가마준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2023년 10월 22일 오늘 아침 파프리카 꽃
꽃기린, 다시 노란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꽃을 찬양하는 꽃말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입니다.
하마꽃
피아리스 열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