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종이컵(모양)인쇄

이번에는 종이컵 모양의 도자기(머그컵?) 컵 인쇄입니다.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규제할 즈음에 어쩌면 그 모양, 그 느낌의 컵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선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쇄 문의 드리면서 보내온 사진인쇄 샘플 진행 후 파일 수정 승인

첫번째 디자인이 글자와 글자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도자기 제품은 안전하게 개별 포장되어 입고됩니다.

파손된 것 하나 없음. 작업시간은 배)

인쇄를 요청하면서 친절하게도 컬러 모음 팬톤 P75-4c 또는 팬톤 210c, 팬톤 마젠타 0521c 중 인쇄 컬러가 가능한지 묻습니다.

<복수 중 택일, 배려>

인쇄판 잉크 확대

샘플을 팬톤 컬러 210c 연분홍색으로 밝은 배경에 인쇄해보니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자 간격이 붙어 글자가 퍼져 보였습니다.

따라서 추후 본 작업은 건의한 대로 1톤 진한 팬톤 211c로 변경하고 문자 가격도 조정하여

샘플을 팬톤 컬러 210c 연분홍색으로 밝은 배경에 인쇄해보니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자 간격이 붙어 글자가 퍼져 보였습니다.

따라서 추후 본 작업은 건의한 대로 1톤 진한 팬톤 211c로 변경하고 문자 가격도 조정하여

이러한 형태의 제품은 윗지름과 인쇄하는 면의 (턱높이) 차이가 커서 인쇄틀이 그 사이에 들어갈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제품을 받기 전에 ‘얼마나 뛰어야 하나’ 채우는데 10mm정도면 되겠네요. 말했지만 실제로 실물을 받고 작업하려면 15mm는 되어야 인쇄가 가능합니다.

T420.s_hgi

사실 컵 사이즈로 그 위치가 적당한 높이일지도 모릅니다.

더 위로 올리면 이상할 수도 있고 조금 더 낮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인쇄 후 열풍건조를 시켜 제품이 완전히 식어버린 후처음 제거한 작은 상자에그냥 포장할게요.도자기 종이컵 모양 인쇄 깨끗하고 예쁘군요. 처음 샘플 인쇄를 진행하면서 업체에서 “본인들 제품은 블로그 소재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납품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고, 이 다음 추가 발주시 참고하려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영어사전 Q.A.B.(QAB) Queen Anne’s Bountorganize 1.(있음을) 준비한다.

2.정리하다,체계화하다,구조화하다,3.체계를세우다[잡다]핑크 Pink/분홍(가루 홍색)핑크 색이 원래 명칭인 영어와 합쳐진 말로 핑크+색(pink)이라 부를 수도 있다.

시코 색(시코 색 홍자색)~ 붉은 계열의 색과 흰색을 혼합한 색이다.

치마보다 엷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준다.

단순히 빨간 색과 흰색만 섞은 색은 수박 속의 색에 가까운 일반적인 핑크와 약간 거리가 있다.

얇은 마젠타( 밝은 보라 색)에 가깝지만, 엷은 빨강으로 인식되지만 이는 물감[[]를 섞을 경우, 물감 입자의 반사와 흡수율에 의해서 나오는 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알.소립자·원자·분자 등. 그러므로 적색 물감과 흰색 물감을 섞었을 때 분홍색이 나오고, 파란 색 물감과 흰색 물감을 섞은 때에 얇은 시안(Cyan)에 가까운 하늘색이 나온다.

무지개(Rainbow)에서 볼 수 없는 색 중 하나로 엄밀히 말하면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영역 파장을 분홍색으로 바꾼 것이다.

그래서 무지개의 양끝인 적색과 시코를 섞은 공백의 영역이 핑크색으로 인식된다.

”마젠타(Magenta) 밝은 보라 색”. 인쇄의 CMYK, 4원색 중의 하나로 빨강(Red)보다는 자색(Purple)이 약간 섞인 상태이다.

일반적으로는 진홍 색 짙은 보라 카즈라고 하지만 영어에서는 마젠타(Magenta무라사키 카즈)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양홍 색으로 한다.

원래는 마젠타면 적색의 중간색인 카밍(Carmine)을 뜻하는 말이지만, 현대에서는 마젠타도 의미하게 됐다.

카밍(Carmine)는 12세기 프랑스어”carmin”에 유래하는 단어에서 홍조, 양홍을 의미한다.

오프셋 인쇄용 잉크에 주로 사용되는 CMYK계열 색깔의 주요 컴퍼넌트의 하나.CMYKcyan, magenta, yellow, blackC(시안), M(마젠타), Y(노랑), K(검정)의 4색을 조합해서 정의한 색.주로 인쇄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전 컬러 화상에 포함된 CMYK의 요소를 4개 편판에 분해하고 컬러 인쇄판을 만든다.

RGB에서는 빨강(R)과 파랑(B)의 밝기를 최대치에 녹색(G)의 밝기를 최소값면 이 색이 나온다.

RGBred, green, blue빛의 삼원색으로 빨강, 초록, 파랑을 이용하고 색을 표시하는 방식. 적색(R)과 초록색(G)을 섞으면 황색, 적색(R)과 파란 색(B)을 섞으면 붉은 색, 파란 색(B)과 초록색(G)를 혼합과 청녹색.빛의 3원색을 모두 섞거나 아무것도 섞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적색(R)녹색(G), 청색(B)를 모두 섞으면 백색이 나옵니다.

그리고 3색 중 어느 쪽의 색깔도 비추지 않으면 검은 색으로 표현됩니다.

즉 순수 빨강+청.보라 색이 섞인 선홍 색에 가깝다.

보통, 보라 색 또는 시코 색, 진홍 색 등에 통하지만 분홍색 취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자주 핫 핑크, 꽃 핑크 같아 색이 이 색에 가깝다.

인쇄용 청녹색의 시안도 수색 취급되고 있지만, 시안은 어느 정도 청녹색이 몰렸다.

이런 색상은 명칭이 사람마다 다르니까 문제.실제로 이 색깔은 광자의 스펙트럼에 의해서 발생하는 물리적인 색깔이 아니라 빛을 입자가 보았을 때의 이름.시신경과 뇌가 “빛의 총량보다 초록색이 부족한 “으로 해석한 뒤 그(녹색)보색으로 존재하는 신경 생리학적 반응이다.

비유하면 맛의 조합은 아니다, 맛과 허기의 편성과 같은 것.그 때문에, 스펙트럼 막대기 같은 순수 과학적 실체에는 없는, CIE 3차원 입체의 같은 인지적인 색체 표에만 좌표를 표현할 수 있다.

RGB에서 이 색깔의 밝기를 어둡게 하면 바로 보라 색이 되지만 이를 보면 RGB평면이 스펙트럼을 그대로 투영한 것은 아니라 위상학적으로 왜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무지개와 프리즘, 레이저 포인터에도 이 색깔은 없다.

레이저 포인터(Laser Pointer)는 보통 우리가 프레젠테이션과 천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 진 것으로 빛을 발하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레이저 광선을 방사하는 기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경량화한 것이다.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에서 16색이나 256색을 많이 사용하던 시대에, 투명하게 지정 가격으로 많이 쓰였다.

이미지 파일에서 이 색상이 붙여진 부분은 프로그램에서 색을 표현하지 않기로 처리 결과적으로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색을 많이 쓴 이유는 게임 등에서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았던 때문이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게임의 스프라이트 이미지 소스 파일을 보면, 배경이 마젠타에 나온다.

투명치를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32비트 RGBA가 일반화된 지금은 거의 쓰지 않고 대신 Blender 같은 3D그래픽 프로그램과 소스 엔진을 비롯한 게임 엔진에서 텍스처 파일이 빠지고 있는 모델의 폴리곤 표면이 마젠타 색으로 나오도록 설정된 경우가 있다.